거짓된 삶과 진실
거짓된 삶을 너무 오래 살아온 탓인가 진실이 무엇인지 진심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Q.
진심으로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진심으로 내가 원하는 것이 맞는가?
…
스스로를 속이는 삶을 살았다.
앞으로는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 진실된 삶을 살고 싶다. 그것이 내가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스스로를 속이는 거짓된 삶을 살면서 나 자신은 수많은 알 수 없는 자아들로 분열되었고 원래의 내가 어디 있는지 원래의 내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가끔은 어떠한 것이 진실되고 진심으로 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다가도 또 의문에 빠지길 반복한다.
Q.
원래의 내가 무엇일까?
원래의 나라는 것은 존재하는 개념일까?
거짓된 삶과 지금의 상태가 연관성이 없는 일은 아닐까?
…
스스로를 돌아보고 있는 그대로 수용하며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계획 중에 있다.
(d-exhale에서 마이그레이션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