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된 삶과 진실

거짓된 삶을 너무 오래 살아온 탓인가 진실이 무엇인지 진심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Q.
진심으로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진심으로 내가 원하는 것이 맞는가?



스스로를 속이는 삶을 살았다.
앞으로는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 진실된 삶을 살고 싶다. 그것이 내가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스스로를 속이는 거짓된 삶을 살면서 나 자신은 수많은 알 수 없는 자아들로 분열되었고 원래의 내가 어디 있는지 원래의 내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가끔은 어떠한 것이 진실되고 진심으로 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다가도 또 의문에 빠지길 반복한다.

Q.
원래의 내가 무엇일까?
원래의 나라는 것은 존재하는 개념일까?
거짓된 삶과 지금의 상태가 연관성이 없는 일은 아닐까?



스스로를 돌아보고 있는 그대로 수용하며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계획 중에 있다.


(d-exhale에서 마이그레이션 됨)

2022-07-30 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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